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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에게 전해주지 못한 자신을 똑 닮은 강아지를 아직 품 안에 갖고 있는 윤제. 하지만 볼수록 시원이 생각나는 통에, 자신이 키울수는 없다 결심한 윤제는 강아지를 줄 다른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이런 윤제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는 시원은 태웅의 저녁식사 초대에 한껏 들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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