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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코너를 맡기로 결심한 이준은 싼값에 고등어를 대량으로 들여오지만, 질이 좋지 않았던 고등어는 한 마리도 팔리지 않았고, 이준은 죄책감에 마트를 뛰쳐나간다. 그릴 사기를 당하고 누나에게 쫓겨난 태호는 갈 곳을 찾다가 호랑의 월세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함께 있는 호랑과 예림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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