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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1999-09-17 금 결혼 5년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진 정화(윤손하) 부부는 기쁨도 잠시, 불행하게도 미숙아를 출산한다. 그러나 곧 아이의 미래와 경제적 부담때문에 갈등하고 아이를 포기 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로 고통스러워 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생명은 소중하며 미숙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선입관과 편견이 고귀한 어린 생명을 앗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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