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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금쪽이가 동생을 괴롭힌다. 생떼와 울음도 멈추지 않는다. 무언가로부터 위험을 느끼는 걸까. 게다가 아이의 속마음과 표현이 서로 다르다는데. 아빠가 세상을 떠난 뒤, 금쪽이는 이처럼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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