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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수백 명의 환자가 격리를 당한다. 앤 마리는 상황을 통제하고, 사망자의 수를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격리 대상인 마르셀린의 엄마 제네비브는 코로나 증상을 숨긴 채 아들을 보러 병원으로 향하고, 보건부 장관 로랑의 파트너 파스칼 또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 병원으로 향한다. 파스칼은 로랑에게 대리모 프랑수아가 임신한 자기들의 아기를 잘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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