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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 사장님을 대신해 효리와 작업실에서 자기로 한 윤아는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늦은 밤 퇴근하는 보검, 긴장됐던 첫 출근 날을 마무리하며 일기를 쓰는데... 손님들이 떠나고, 민박집에 찾아온 휴식시간, 고군분투했을 임직원들을 위해 점심을 만드는 상순 사장님. 오랜만에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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