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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코비는 어느 날 우연히 해적선에 납치된 뒤, 도망갈 엄두도 못 낸 채 갖은 잡일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커다란 술통과 맞딱뜨리게 되는데 그 안에 있던 것은 다름 아닌 루피! 천하 태평해 보이는 루피는 스스로 해적왕이 되겠다고 말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는 목숨을 걸 수도 있어야 한다는 명언을 던진다. 이에 고무된 코비는 알비다와 대항할 용기를 얻고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바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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