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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과 지은 때문에 혼란스러운 영재. 영재는 지은에게 민혁을 좋아하고 싶으면 자기에게 묻지말고 맘대로 하라고 하고. 지은은 그런 영재가 원망스럽다. 민혁은 지은에게 지은의 시놉시스로 시나리오도 써보라고 하고. 같이 점심을 먹으며 지은은 민혁에게 영재가 너무너무 밉지만, 영재 때문에 너무 행복하기도, 가슴이 아프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그런 지은 때문에 민혁 역시 가슴이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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