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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밝히고 여자 밝히며 국제탐정협회에서도 가장 잘 나가는 명탐정 지우. 절 벽에 그려져 있던 탱화 자체를 누군가 떼어갔으니 찾아달라는 어느 주지 스님의 100만원짜리 일감을 1억원 짜리 일감으로 뻥튀기하느라 오늘도 국제적으로 맹활약한다. 멋지게 해결하고 기분 좋게 일어나는 것으로 끝날 것 같던 지우의 예상과 달리 탱화 분실 사건은 그의 능력을 시험해보고자 했던 또다른 의뢰인 '진이'에게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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