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이야기 <우리 서로 말 놓을까?> 빡빡했던 일정이 지나고 다시 밝은 아침 자연스레 섞어 앉아 브런치 타임~! “난 네가 너무 좋아~”. “우리 서로 말 놓을까?” 일터가 아닌 곳에서 친분 쌓는 멤버들 호감지수 MAX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특급 케미에 오늘도 호강하는 청춘MT♥ 청춘MT is free~ 멤버들에게 주어진 보령에서의 자유시간! 시원한 보령 바다를 가로지르는 집라인 체험에 “한 번만 더 탈게요!” 구르미 커플 보검X유정의 찐텐 폭발! 그리고 드디어 만난 이태원클라쓰 마지막 멤버 ‘안보현’ 어디서도 보기 힘든 박서준X안보현 동갑내기 우정까지! 즐기는 멤버도, 보는 우리도 신나는 청춘 패키지여행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