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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에게 구김살 없이 다가오는 민. "저 좀 도와주세요!" 세상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민의 기세에 자영은 지율을 향한 자발적 선 긋기에 돌입한다. 그리고 그런 자영 덕에 지율은, 혼란스러웠던 자신의 감정에 이윽고 정의를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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