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늦둥이를 키우며 육아 자체가 행복이었다. 그런 아이가 아빠에게 폭언과 폭력을 퍼붓는다. 애지중지하는 엄마에게도 몹쓸 말을 하는 금쪽이. 통제 불가인 아이 때문에 금쪽이네는 날마다 전쟁을 치른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