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쓰레기 더미로 이루어진 지하 세계에 사는 작은 공동체가 있다. 이들은 뭐든지 버리면 그만이라는 자본주의 논리에 반기를 들고 과소비와 낭비에 전쟁을 선포한다. 쓰레기 더미 속에서 필요한 것을 찾아 즐겁게 자율적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이 행동은 불법이다. 극성맞은 경찰에게 발각된 순간, 이들의 멋진 삶은 막을 내릴 위험에 처한다. 한마디 대사도 없이 신랄한 유머와 그로테스크한 내용을 선보이는 블랙코미디.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