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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9월, 쿠데타가 지나간 뒤 종이 회사에서 일하던 19명의 직원이 노동조합이나 좌파 정당 활동 명목으로 구속된 이후 종적을 감췄다. 40년이 지나, 한 경찰관이 긴 침묵을 깨고 풀리지 않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사기업 CMPC는 죽은 19인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까. 수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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