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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가이자 정신분석학자인 루 살로메가 독일의 젊은 학자 에른스트 파이퍼 뿐 아니라 니체, 릴케, 프로이트 등 당시의 지성인들과 사랑에 빠지며 창조적 영감을 나누는 과정을 담은 일대기이자 평생 동안 신앙을 고민한 이야기이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에 진출했고 한국에서는 사랑영화제를 통해서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2017년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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